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시흥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간에는 시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흡입 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실시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 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활용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하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준수해 개인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초미세먼지는 체내로 흡입될 경우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26년 3월 15일 일요일

군포시, 봄철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 단속 실시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 위해… 불법투기 단속도 병행

군포시는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 대응체계 및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생활폐기물이나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해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포시는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위생자원과와 군포1동 도시환경과 등 2개 부서가 협업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순찰 및 계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폐비닐·폐농약병·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 등 영농폐기물의 노천 소각행위 ▲화목보일러 등 난방시설에서의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다.


아울러, 쓰레기를 공터나 도로변 등에 버리는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생활환경 훼손 행위를 예방할 방침이다.


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 또는 소각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불법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불법 폐기물 처리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년 2월 9일 월요일

안산시,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단원구 중앙대로 685)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미세먼지 쉼터 운영 점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군포시는 지난 5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상황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특히 노인과 어린이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세먼지 쉼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관리제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 일부에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는 ▲산본1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산본도서관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송부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시설별 세부 운영 시간은 각 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쉼터 내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고 필터 관리 상태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군포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쉼터 운영 사전 점검 마치고 시민건강보호 나서

군포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집중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도모하는 제도다. 군포시는 노인과 어린이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 일부를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시는 쉼터 내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고 필터 관리 상태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계절관리제 시행에 앞서 쉼터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모두 마쳤다.


미세먼지 쉼터는 ▲산본1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산본도서관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송부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곳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세부 운영 시간은 각 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쉼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군포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12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시행

 군포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5등급 차량의 군포시 내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시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다양한 배출가스 저감사업 및 차량 성능 유지관리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2026년 종료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종료 전 신청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운행제한 단속 제외 대상은 ▲장애인 차량 ▲경찰·소방·군용 등 특수목적 차량 ▲저감장치 부착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소유 차량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 조치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운행제한과 저감사업이 함께 추진될 때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운행제한 및 저감사업 문의는 군포시청 환경과로 하면 된다.




군포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군포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노후 경유차·공회전 집중 관리, 불법소각·공사장 단속 강화


군포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 다양한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도모하는 제도다.


올해 군포시는 시민건강보호·산업·수송·공공·정보제공 5개 분야에서 총 16개 이행과제를 추진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저감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5등급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회전 단속을 실시해 차량 배출 오염원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공사장 및 사업장 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점검 등 오염원별 현장 단속도 강화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로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를 활용해 도로재비산먼지 제거 활동을 확대하고,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분야별 관리체계를 촘촘히 운영할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기오염 정보는 경기도 대기환경정보(https://air.gg.go.kr) 또는 군포시 미세먼지 관측현황(http://www.airmapmonitor.co.kr/airmap_gunpo/index.html)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시흥 도심 곳곳 달린다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16개 노선 집중 운행

도로 퇴적 먼지 제거 및 취약계층 보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 4대 운행을 재개한다. 살수차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때 운행되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16개 노선에서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운행 노선은 정왕ㆍ배곧권 8개, 목감지구권 3개, 장현지구권 2개, 은계지구권 2개, 오이도권 1개로, 상반기에는 3월부터 5월까지 총 124회, 3,244km를 운행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공기질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기질에 민감한 노약자와 어린이도 더욱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흥시는 살수차 운행 외에도 ▲스마트 미세먼지 감시체계 운영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미세먼지 알리미ㆍ신호등 활용 안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살수차 운행으로 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들이 더욱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안산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대기질을 개선하는 ‘안산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4월 공고를 거쳐 총 40개소의 보조금 지원요청서를 접수했다.


이후 서류 검토, 전문 기관(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의 현장평가와 안산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심의 결과, 총 27개 사업장이 선정돼 지난 29일 통보 절차를 진행했다. 27개 사업장에는 32억 원이 지원된다. 검토 중인 3개 사업장(3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19억 원에 대해서는 오는 8월 초 2차 모집공고를 통해 사전기술진단 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운학 산업지원본부장은 “지속적인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대기질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2차 모집공고에 소규모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군포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경기 군포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동절기(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에 평소보다 더욱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여 시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미세먼지 관리 강화를 위해 건강보호, 산업, 수송, 공공, 정보제공 등 5개 분야에 14개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및 관리강화 ▲100억원 이상 규모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불법소각 단속 강화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지정 및 도로청소차 운행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강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강화 등이다.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운행하다 전국의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면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분야별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시흥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추진

 시흥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 발생 빈도가 가장 잦은 3월 한 달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3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더욱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시는 이달 31일까지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미세먼지 감축 지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집중단속,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방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공정 단축ㆍ조정 등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총력 대응의 하나로 버스 정류소 안내기 및 대기환경 전광판을 통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불법소각 신고(전화 128)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사업’ 민간 점검원을 활용해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차량 공회전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 추진 중이다. 


용길중 대기정책과장은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과천시,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소각시설 가동률 조정 및 건축 현장점검 시행

과천시는 지난 20일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관심 단계는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초과할 것으로 예상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해당 시도 권역 주의보·경보 발령 및 내일 50㎍/㎥ 초과 예상 △내일 75㎍/㎥ 초과(매우 나쁨) 예상 등 3개 기준 중 하나만 충족해도 발령된다.


지난 20일은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관심 단계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환경부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과천시는 비상저감조치로 관내 소각시설인 과천자원정화센터의 가동률 및 운영시간을 20% 단축 조정했다. 


살수차와 청소차 운행도 확대했다. 과천시는 평시에는 살수차 1대가 도심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1차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나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기간에는 1일 운행 살수차를 3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3차례로 늘려 운행한다. 


또한,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사 현장 등에는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공사시간 변경 및 조정을 권고하고, 세륜시설 운영 현황 등 점검을 실시했다.


이상욱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또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3월 1일 수요일

더스트아웃.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대기환경 개선 방안 모색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현장 방문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안돈의)가 2월 28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안돈의 위원장과 오인열 부위원장, 성훈창, 김찬심, 김진영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를 찾은 위원들은 박희재 악취분석실장으로부터 센터 설립배경, 주요사업, 추진성과, 환경개선 우수사례 등 센터 전반에 대한 현황을 살피고 관계 공무원, 센터 관계자들과 대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은 악취분석실을 둘러보며 주민모니터링 요원 운영 현황을 파악하며 지속적인 악취제보시스템 구축을 당부하고 악취 문제 해결에 힘써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환경개선 우수사례로 꼽히는 ㈜효창티앤티(시흥시 옥구천서로 9)를 방문해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염색 가공 공정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물질이 습식전기집진시설을 통해 제거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은 환경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체들에 대한 환경문제 인식이 최우선이지만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의 협의 등 이들의 자구책 마련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안산시,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규제보다 예방… 노후방지시설 교체 신청하세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대기환경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관련 사업비로 30억6000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했으며, 다음 달 24일까지 희망기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4~5종인 시 소재 중소기업으로▲대기오염물질을 저감 시키는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설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측정기기 ▲질소산화물 저감 저녹스 버너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설치비의 90%(보조금 한도액 5억600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장은 보조받은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www.greenlink.or.kr)에 전송해야 한다.


이민근 시장은 “단속과 규제 위주의 환경정책이 아닌 예방 차원의 적극적인 환경정책을 시행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시흥시, 미세먼지 쫓을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참여 당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중인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현재 제4차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면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 제한 단속을 실시 중이다. 


환경부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나타나는 겨울철인 매해 12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이뤄지고 있다.


당초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 제외 대상은 장애인, 경찰·소방·군용 특수공용 목적 등의 자동차와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만 해당됐으나, 이번에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소비자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소상공인으로 제외 대상이 확대됐다.


시는 제4차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면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위반 건수를 133건 적발했다. 단속 제외 대상 여부에 대한 증빙서류 확인 후 과태료(10만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자 올해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및 성능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세한 지원 내용은 2월 말 공고 예정이다. 관련 사항 문의는 시흥시청 대기정책과(031-310-5967, 5968)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시흥시, 대기방지시설 지원사업장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시흥시, 대기방지시설 지원사업장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8월말부터 대기방지시설 지원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사후관리는 2019~2021년까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이하 ‘소규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방지시설(사물인터넷)을 지원받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소규모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반드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신호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도록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스템에 전송되지 않는 사업장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 돼 사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신호 정상 전송 여부를 확인하고 미전송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송 방법을 안내 할 예정이다.


사업장에서는 사물인터넷 사후관리를 통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의 홍보 및 적정 운영 방법을 안내 받음으로써,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 부착 및 자료 전송 의무화에 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2022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참여자 모집

 ‘2022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참여자 모집


부천시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2022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양성교육’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2022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양성교육’은 시 미세먼지 정책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등 시민참여 확산을 통한 시민체감형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시민정책가 활동은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시민정책가 양성을 위한 교육 강의 수강,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시민정책가 참여 신청은 ‘부천시 미세먼지 포털서비스(www.airbucheon.or.kr)-시민참여광장-미세먼지 정책참여-같이 활동하실래요?’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6명이며 4명씩 소그룹을 구성하여 총 9개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시민정책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및 친환경 물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정책가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일상에서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부천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7월 25일 월요일

시흥시, 재탄생한 세계 최초 스캐닝 라이다로 미세먼지 감시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측정과 시스템 운영 기술을 고도화해 재탄생한 세계 최초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로 실시간 미세먼지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지난 2018년 시흥시가 실증도시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세부 과제인 ‘지역수요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2020년 10월,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대기 입자에 의해 후방 산란되는 미세먼지 입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구분한 후 농도를 산출해 관측거리 반경 5km 이하, 360° 스캐닝, 공간분해능 30m, 관측주기 30분 이내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기기다. 


축구장 11,000여 개에 달하는 면적을 약 1만 개의 IoT(사물인터넷)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로 동시에 측정하는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재탄생한 라이다는 레이저 자동조정, 원격제어, 특정위치 집중 측정 등의 기능이 탑재돼, 전담 인력 없이 스스로 미세먼지를 연속 관측한다. 현재,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기술개발 실증에 이어, 상용화를 위한 원격자동화 스캐닝 라이다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실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장기 관측을 통해 미세먼지 분포와 농도를 확인해 시민의 건강을 지킬 뿐 아니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미세먼지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흥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