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본격 운영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윤미혜)은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고농도 대기오염 대응을 위한 ‘경기도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을 1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은 대기질에 대한 생활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도민정보제공 시스템과 도․시․군 대기질 관련 업무담당자를 위한 업무용 시스템 두 가지로 구성되었다.
이 중 도민을 대상으로 한 대기환경 정보제공 시스템의 정보는 ▲도내 대기질 모델링 결과 ▲시군 및 시도별 대기질 현황 ▲기상정보 등을 바탕으로 대기질에 따른 권역별 생활정보(실외활동, 실내환기 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기환경 정보서비스 홈페이지(air.gg.go.kr)와 대기모델링 정보서비스 홈페이지(airmodel.gg.go.kr)를 통해 1월 1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오후 도(환경국), 도의회(도시환경위원회), 31개 시․군 및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개월간 추진한 ‘경기도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에 대한 성과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의 논의를 위한 최종보고회도 개최한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상변동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에 대한 영향분석을 강화하여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대전시, 분진흡입차로 도로 미세먼지 제거 성과거둬
대전시는 도로 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 6월 도입한 분진흡입차가 11월까지 초미세먼지 4.16t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분진흡입차는 도로 위 먼지를 진공청소기 방식으로 흡입, 1차(중력식)집진과 2차(막필터식)집진을 거쳐 초미세먼지 99% 이상을 걸러내는 고효율 먼지제거 장비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분진흡입차 7대는 총 3만3100㎞의 도로에서 작업해 초미세먼지 4.16t을 포함한 총 19.47t의 도로 위 먼지를 제거했다.
대전시 도로재비산 초미세먼지 발생량이 연간 129t인데 이 중 약 3.2%를 분진흡입차가 제거한 것이다.
19.47t의 초미세먼지는 5등급 노후경유차(경유차 1대당 연간 3.05㎏의 초미세먼지 배출) 약 136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에 해당한다.
대전시는 올해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분진흡입차 3대를 추가로 도입, 총 10대의 차량을 운용할 예정이다.
현재 8차로 이상에만 운용하던 작업구간을 6차로까지 확대해 도로재비산 초미세먼지 발생량의 10%까지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고농도 계절관리기간(12월~3월)에 동구 복합터미날, 중구 중앙로, 유성온천역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집중관리도로’로 설정하고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집중관리도로는 자치구별 1곳씩 5개 구간 33.6㎞를 설정하고 분진흡입차·노면청소차 등을 활용해 도로 청소주기를 확대하는 한편 공사장 등 주변 먼지발생원을 점검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자치구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자치구에 노면청소차, 살수차 등 도로청소장비 5대를 하반기 추경예산으로 추가 지원했다.
대전시 노용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분진흡입차를 운영한 지 6개월밖에 안되지만 미세먼지 저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에도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분진흡입차는 도로 위 먼지를 진공청소기 방식으로 흡입, 1차(중력식)집진과 2차(막필터식)집진을 거쳐 초미세먼지 99% 이상을 걸러내는 고효율 먼지제거 장비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분진흡입차 7대는 총 3만3100㎞의 도로에서 작업해 초미세먼지 4.16t을 포함한 총 19.47t의 도로 위 먼지를 제거했다.
대전시 도로재비산 초미세먼지 발생량이 연간 129t인데 이 중 약 3.2%를 분진흡입차가 제거한 것이다.
19.47t의 초미세먼지는 5등급 노후경유차(경유차 1대당 연간 3.05㎏의 초미세먼지 배출) 약 136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에 해당한다.
대전시는 올해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분진흡입차 3대를 추가로 도입, 총 10대의 차량을 운용할 예정이다.
현재 8차로 이상에만 운용하던 작업구간을 6차로까지 확대해 도로재비산 초미세먼지 발생량의 10%까지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고농도 계절관리기간(12월~3월)에 동구 복합터미날, 중구 중앙로, 유성온천역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집중관리도로’로 설정하고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집중관리도로는 자치구별 1곳씩 5개 구간 33.6㎞를 설정하고 분진흡입차·노면청소차 등을 활용해 도로 청소주기를 확대하는 한편 공사장 등 주변 먼지발생원을 점검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자치구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자치구에 노면청소차, 살수차 등 도로청소장비 5대를 하반기 추경예산으로 추가 지원했다.
대전시 노용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분진흡입차를 운영한 지 6개월밖에 안되지만 미세먼지 저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에도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안산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기업들과 손잡고 대응 나서
안산스마트허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5개 업체 참석…‘자율 살수 협력 간담회’ 열어 저감 방안 논의
안산시(시장 윤화섭) 산업지원본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U-clean 통합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자율적 살수 협력을 위한 간담회’에는 시 관련부서와 안산 스마트허브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개 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논의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에 한시적 살수 확대운영을 위한 사업장의 자율 살수 참여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내년 말까지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한신공영㈜, 광우건설㈜, 삼성물산㈜ 등 5개 업체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자율적으로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살수장비를 사업장 및 이면도로 주변에 살수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간 참여형 협력모델 구축으로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향상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낸 만큼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들과 소통하고 협의하는 기회를 확대해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산업지원본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U-clean 통합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자율적 살수 협력을 위한 간담회’에는 시 관련부서와 안산 스마트허브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개 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논의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에 한시적 살수 확대운영을 위한 사업장의 자율 살수 참여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내년 말까지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한신공영㈜, 광우건설㈜, 삼성물산㈜ 등 5개 업체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자율적으로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살수장비를 사업장 및 이면도로 주변에 살수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간 참여형 협력모델 구축으로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향상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낸 만큼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들과 소통하고 협의하는 기회를 확대해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경기도, 내년 6월 UN환경계획 주관 대기개선 국제포럼 유치
경기도는 2020년 6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국가들과 민간 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UNEP 주관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2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UNEP 산하 21개 범국가협의체(IG21) 회의에서 경기도가 ‘2020년도 대기질 개선인식포럼’ 공동 개최를 제안한 이후 이뤄진 결정이다.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은 1998년 범국가적협의체로 구성된 EANET(Network in East Asia)이 동아시아의 국가 간 대기오염문제 해결과 최근 미세먼지 등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UNEP 아·태지역본부가 그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 UNEP 아․태지역본부(태국 방콕 소재) 방문을 통해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을 소개했고, 올해 2월에는 UNEP의 APCAP(Asia Paciffic Clean Air Partnership)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유치 계기를 만들었다.
이어 지난 6월 25일 방콕의 UN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Awareness Forum on Prevention of Air Pollution in Asia Pacific)에 참가, 경기도의 미세먼지 저감사업들을 소개하고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알리면서 국제기구 및 참가국 대표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같은 달 19~20일 UN관계자 및 동아시아 국가공무원 등 100여명을 초청,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 호흡공동체 인식과 국제 네트워킹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기오염 배출국의 적극적 배려자세 전환과 해결 성공담을 함께 공유했다.
도는 포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UNEP 아·태지역본부 및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한편, 도 산하 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행기관을 선정하고, UN이 정한 6월5일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해 기념식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내년도 UNEP와 공동 개최하는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은 동아시아 호흡공동체 인식을 강화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효과적이고 다양한 대응수단 등이 제시될 것이며, 경기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이를 공동협력사업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11월 12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UNEP 산하 21개 범국가협의체(IG21) 회의에서 경기도가 ‘2020년도 대기질 개선인식포럼’ 공동 개최를 제안한 이후 이뤄진 결정이다.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은 1998년 범국가적협의체로 구성된 EANET(Network in East Asia)이 동아시아의 국가 간 대기오염문제 해결과 최근 미세먼지 등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UNEP 아·태지역본부가 그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 UNEP 아․태지역본부(태국 방콕 소재) 방문을 통해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을 소개했고, 올해 2월에는 UNEP의 APCAP(Asia Paciffic Clean Air Partnership)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유치 계기를 만들었다.
이어 지난 6월 25일 방콕의 UN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Awareness Forum on Prevention of Air Pollution in Asia Pacific)에 참가, 경기도의 미세먼지 저감사업들을 소개하고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알리면서 국제기구 및 참가국 대표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같은 달 19~20일 UN관계자 및 동아시아 국가공무원 등 100여명을 초청,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 호흡공동체 인식과 국제 네트워킹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기오염 배출국의 적극적 배려자세 전환과 해결 성공담을 함께 공유했다.
도는 포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UNEP 아·태지역본부 및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한편, 도 산하 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행기관을 선정하고, UN이 정한 6월5일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해 기념식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내년도 UNEP와 공동 개최하는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은 동아시아 호흡공동체 인식을 강화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효과적이고 다양한 대응수단 등이 제시될 것이며, 경기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이를 공동협력사업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더스트아웃. 윤화섭 안산시장,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함께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사업장 방문
윤화섭 안산시장은 8일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함께 미세먼지 방지시설을 설치한 안산시 반월·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 소재한 소규모 사업장인 ㈜선경내셔날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시장과 조 장관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과 관련해 안산시 산단환경과로부터 사업설명과 한국환경공단의 사물인터넷(IoT) 계측기 부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시는 산단 대기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56개 사업장에 10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보조금을 기존 6억에서 73억 원 규모로 12배 이상 확대해 사업장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비율을 최대 90%(2억7천만 원) 수준까지 늘렸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73억 원의 보조금을 확보해 보다 많은 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에 사업비를 적극 지원해 노후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지시설 설치지원 지원 기업은 대기배출시설 1~5종의 설치 허가(신고)를 받은 중소기업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자가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해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안산시 산단환경과(031-481-2904)로 신청하면 된다.
이날 방문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시장과 조 장관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과 관련해 안산시 산단환경과로부터 사업설명과 한국환경공단의 사물인터넷(IoT) 계측기 부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시는 산단 대기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56개 사업장에 10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보조금을 기존 6억에서 73억 원 규모로 12배 이상 확대해 사업장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비율을 최대 90%(2억7천만 원) 수준까지 늘렸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73억 원의 보조금을 확보해 보다 많은 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에 사업비를 적극 지원해 노후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지시설 설치지원 지원 기업은 대기배출시설 1~5종의 설치 허가(신고)를 받은 중소기업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자가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해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안산시 산단환경과(031-481-2904)로 신청하면 된다.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버스맞춤형 저감장치’ 미세먼지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마을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 객실 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버스맞춤형저감장치(㈜애니텍)’가 ‘미세먼지 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으로 선정된 ‘다중이용시설 공기정화 벤치(㈜애프터레인)’와 장려상을 차지한 ‘미세먼지 방음벽(평택대‧세종대 산학협력단)’, ‘미세먼지 방진막 송풍펜(㈜코이시스)’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24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의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선정한 우수작 4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발굴하고자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환경분야 국내외 전문연구기관과 대학, 환경단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제안한 2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도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개 팀 선발을 완료한 뒤 2차 발표평가와 3차 토론평가 등을 통해 ▲활용성 ▲창의성 ▲사업화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 우수작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애니텍이 개발한 ‘버스맞춤형 저감장치’는 버스의 크기와 구조, 면적 대비 정화용량, 유지보수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으로, 대중교통차량 종류에 따른 ‘맞춤형 설치’를 통해 객실 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애프터레인 ‘다중이용시설 공기정화 벤치’는 인체감지센서를 탑재한 공기정화기능 벤치로 버스대합실, 의료원 등 도민들의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 우수상과 함께 2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 방음벽에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접목, 도로분진 등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높인 ‘미세먼지 방음벽(평택대‧세종대 산학협력단)’과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 이상으로 높아질 때 자동으로 작동하는 ‘미세먼지 방진막 송풍펜(㈜코이시스)’ 등도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내며 장려상과 상금 100만원 씩을 받게 됐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도내 현장 곳곳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는 내용의 ‘리빙랩 실증사업’을 추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도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접수 건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아이디어를 기술로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국내외 전문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참여한 만큼 도정에 곧바로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됐다”라며 “2020년부터 실험 등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뒤 효과가 입증된 사업은 경기도 미세먼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경기도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집중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발생되기 시작하는 11월을 맞아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수사 대상은 도심지 주변 중·대형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소각 시설, 아스콘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기타 주거 지역 인근 대기 배출시설 등이다.
중점 수사사항은 ▲세륜시설 미이행, 방진벽 및 방진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방지시설 미가동, 공기희석배출 등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무허가(미신고) 대기 배출시설 운영 등의 불법 행위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제 미세먼지는 사회적 재난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의 몫으로 돌아간다”며 “불법적으로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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