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6일 일요일

부천 ‘디지털 경기뉴딜, 도시 대기정보 플랫폼 구축’제안사업 특조금 40억 원 확보 [더스트아웃]

부천시가 지난 1일 열린‘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일반규모 최종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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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 공약사업과 연계 가능한 시군의 차별화된 사업을 대규모사업 4개소(공사비 100억 이상)와 일반규모 7개소(공사비 60억 이상)로 구분하여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본선에서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부천, 성남, 파주, 김포, 군포, 구리, 의왕 7개 일반규모 지자체의 최종순위를 가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부천시가 제안한 ‘디지털 경기뉴딜, 도시 대기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실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과 실시간 대기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도시 전역의 대기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총 사업비 80억 원 중 확보한 특조금 40억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 실내환기 서비스(코로나19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실시간 입체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대기오염 배출시설 원격 감시) ▲스마트 대기정보 플랫폼(서비스 간 연계, 데이터 통합의 도시단위 대기정보 분석) 총 3개 세부사업이 2024년까지 조성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 미세먼지 등 경기도 지자체가 겪고 있는 문제를 혁신성 있는 새로운 정책으로 도출해낸 성과라 생각되며,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오는 6월 23일에 열리는 주민 의견수렴, 환경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부천시, 미세먼지 저감 목표 설정 및 로드맵 수립, 28일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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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 목표 설정 및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미세먼지 관련 부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이아이랩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부천시 미세먼지 관리 저감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2022년 2월까지 ▲대기배출시설(1~5종) 전수조사 및 배출량 산정 ▲미세먼지 발생 원인(내‧외부) 및 영향 분석 ▲배출원 밀집 지역(레미콘) 배출 기여도 ▲과학적 원인 규명 기반 미세먼지 저감 목표 설정 및 로드맵 수립 ▲미세먼지 관리 세부 시행 계획 수립 등을 과업으로 수행한다.


특히 국내외 미세먼지 관리 정책을 반영하고‘선택과 집중’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선정해 부천시 실정에 맞는 실현 가능한 저감 대책을 담아낼 예정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공간분포, 배출원인 규명 등 종합적인 현황 파악과 미세먼지 저감‧개선 방안, 설문조사, 공청회 등 시민‧전문가 의견을 기반으로 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부천시 미세먼지대책담당관은“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통하여 미세먼지 배출원 및 배출량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 국가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부천시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사실뉴스 sasilnews.com] 시흥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나무 3060본 식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도시 내·외 총 4헥타르(ha)에 화백나무 등 4종 3060본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에 시에서 추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차단 흡착 기능이 있는 수목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기의 질을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작년 11월부터 현장 확인을 통해 공장주변 및 도시외곽의 산림, 녹지, 공원 등 대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지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봄철 비가 자주와 조림 수목의 활착률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하반기 풀베기 작업을 통해 건전한 산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완성도 있는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주기적으로 대상지 확인 및 관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지 선정을 올해 말에 진행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4월 20일 화요일

[더스트아웃] 시흥시, 미세먼지 저감 1부서 1정책 추진

[사실뉴스 sasil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미세먼지 저감 1부서 1정책을 추진하며, 청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매년 전부서에 걸친 미세먼지 정책 추진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충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에는 78개부서 153개 과제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84개 부서 164개 과제로 확대했다. 


주요 미세먼지 저감 분야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친환경차 보급 및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미세먼지 배출원 감축, 도로변 환경개선, 녹화사업, 미세먼지 대책 홍보 등이다.


올 1분기 시는 미세먼지 및 악취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708건(과태료 58, 고발 21건), 민간감시원(20명) 환경오염감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2,288건 적발, 청소차 및 살수차 26대 31,591km를 운행했다. 


또한 친환경차 총 56대 보조금 지원, 매연저감장치 993대 및 조기폐차 857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897대, 소규모 방지시설 40개소 설치 지원 접수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기울였다. 


또한 오난산 전망공원 등에 3만137개 식물 식재, 유휴부지(14,898㎡)에 파종하고, 시민 보호를 위해 마스크 13만4750매 배부, 어린이집 471개소에 공기청정기 지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 방식(SNS, 팸플릿, 고지서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 홍보 27만5,562건을 진행했다.  


시흥시는 이후 드론, 측정장비 등을 활용하고 전문기관 미세먼지 배출원 조사 용역을 통해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단체 대상 미세먼지 캠페인을 통해 민간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이해하기 어려운 미세먼지 관련 내용을 웹툰으로 제작·배부해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부천시, 미세먼지 클린존 조성사업 성과보고회·자문회의 개최

부천시는 지난 14일 청사 창의실에서 미세먼지 주요 정책인 ‘미세먼지 클린존’ 조성사업에 대해 성과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덕천 시장을 주재로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회장 박덕신), 한국환경보건학회(회장 양원호), 한국실내환경학회(회장 이윤규) 전문가들을 비롯해 부천시의회(남미경 의원, 이상윤 의원, 권유경 의원), 네이버시스템 컨소시엄, 부천도시공사, 관련부서 등 40명이 참석했다.


주요 성과로는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꼽았다. 부천시는 미세먼지 농도 측정·정보 제공의 단순 측정서비스를 탈피하고 저감 시스템을 자동 가동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이는 부천시가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포털 서비스를 구축한 결과다. 2019년 국토교통부 스마트타운 챌린지 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3월 완료했다.


학회 전문가들은 선도적인 미세먼지 정책에 긍정적 평가를 표했다. 또한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과 협력 가능한 정책으로 ▲공기 부유 미생물 상시진단(연세대학교 황정호 교수), ▲미세먼지의 환경보건학적 관리방안(한국환경보건학회장 양원호), ▲소상공인 실내공기 품질 개선(한국실내환경학회장 이윤규)을 제안했다.


전문가 주요 자문 의견으로 서울대보건대학원 이기영 원장은 “전문가와 행정기관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전달을 위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동천 교수는 “미세먼지는 특히 어린이 폐성장에 영향이 크므로 이런 심각성을 인지해 정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부천시는 16일부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미세먼지 포털(https://airbucheon.or.kr) 이용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정식 오픈한다.


또한 부천시에서 양성한 미세먼지 시민전문가인 코디네이터 활동과 미세먼지 온라인 플랫폼(페이스북, 카카오채널, 담벼락 등)을 통해 홍보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은 미세먼지 고농도 도시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노력한 결과,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미세먼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타 지자체, 해외까지 확산하는 미세먼지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인천시, 미세먼지 저감‘전기이륜차 1,700대’ 민간보급 추진

[사실뉴스 sasilnews.com]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2021년도 전기이륜차 1,70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규모로 접수는 2021년 3월 4일(목) 09시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시작한다.

 

시는 전기이륜차의 유형과 규모, 성능을 고려하여 경형 150만원, 소형 260만원, 중형 290만원, 대형·기타형 330만원 까지 차등 지원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에는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증 고시한 전기이륜차로 한정하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열람·확인이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구매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16세 이상 개인, 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절차는 신청자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전기이륜차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으로 제출하고 인천시는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일환인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께서 구매에 관심을 갖고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안산시, 중소기업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75억 원 지원

올해는 사업장당 2대까지 확대, 노후 대기방지시설 설치비 90%까지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을 통해 시는 선정된 기업에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이며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기존 1개 사업장에 1대 방지시설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2대까지 확대 지원하며, 국·도비를 포함한 7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각각의 기업이 부담하는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시는 경기도 내 타 지자체에서 수수료를 주고 업무 위탁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과 달리 직접 보조사업으로 추진, 이를 통해 절감한 약 9억 원의 예산을 기업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97개 사업장에 82억 원을 지원했고, 지난 한 해 동안 82톤의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