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더스트아웃] 인천시, 송도에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

인천광역시는 20일 송도국제도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인구 밀도가 높고 자동차와 각종 산업시설이 밀집한데다 중국, 몽골 등 국외 영향을 많이 받아 충남과 함께 전국에서 대기질이 가장 좋지 않은 지역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지난 해 9월 인천시와 인하대가 협력하여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매년 국비 4억6천만원을 지원 받아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용원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의 예방·관리를 위한 조사, 연구,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 서울, 경기 수도권 3개 시·도는 지난 2015년부터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대기오염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며 2021년에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대비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초미세먼지 농도(PM2.5) : 2015년 29㎍/㎥→ 2021년 20㎍/㎥

 

앞으로 센터는 수도권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분석하여 대기오염 우심지역을 도출하고 수도권 지역의 고해상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검증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스콘 제조업체 환경개선사업, 재비산 먼지 억제를 위한 도로 포장 연구 등 인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사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환경부와 수도권 세 지방정부가 적극 협력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부천시, ‘2021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활동 완료

부천시는 지난 17일 ‘2021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활동 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그간 활동 보고 및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미세먼지 시민정책가’는 부천시가 2018년 국토교통부 스마트타운 챌린지 조성사업의 찾아가는 리빙랩을 시작으로 2019년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의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 교육을 거쳐 부천시만의 시민참여 프로젝트로 올해 처음 기획한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민정책가가 미세먼지 관련 시설물 및 우리 동네 미세먼지 농도를 모니터링하는 등 그간 활동을 보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부천시는 모니터링 대상이였던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시설물 중 알리미의 설치목적 및 기능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부분에 대하여 알리미에 표출되는 내용들을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수정하였으며, 미세먼지 클린 미술전시관의 훼손된 시설물을 보수했다고 답했다.


김기현 사무총장은 “이번 모니터링 활동은 민·관의 역할이 잘 지켜진 것으로 평가되며, 시민들이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한 만큼 부천시도 정책으로 화답해주길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민정책가 팀장 21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세먼지에서 나아가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며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참여라는 기회를 만든 부천시와 부천YMCA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더스트아웃] 경기도 특사경, 건설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1월 미세먼지 집중 관리시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건설공사장을 중심으로 날림(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 도심지 주변 민원이 많은 사업장 등 도민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장이다.


특히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를 다량 배출하는 도장시설을 포함해 대기배출시설 중 도금, 텐터(다림질) 시설 등 초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도 확대 수사한다.


중점 수사사항은 ▲세륜시설 미가동, 방진벽 및 방진덮개 미설치 등 건설공사장의 날림(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방지시설 미가동 및 훼손 방치, 공기희석배출 등이다.


윤태완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 건강에 직접 위해를 주는 미세먼지 관련 위반자를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수사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 차단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경기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더스트아웃] 시흥시, ‘국내 최초’ 미세먼지 대응 웹툰 제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3일 미세먼지 관련 기본 상식, 발생현황 및 예보, 피해 예방법, 저감방법 등을 총 20편(편당 10컷)의 웹툰 콘텐츠로 제작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더욱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제공하고자 관련 내용을 웹툰으로 제작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 배포했다. 


시 마스코트 해로와 토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웹툰에는 미세먼지의 정의, 피해, 제도, 대응요령, 신고요령 등 생활 속 미세먼지 관련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또한, 웹툰에는 환경오염신고, 노후경유차 저감사업 지원금, 친환경 보일러 지원금 사업 등의 정보와 더불어 기관 전화번호 등이 함께 수록돼 있어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먼지 바로알기 웹툰은 시흥시 홈페이지(https://www.siheung.go.kr) 및 블로그에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미세먼지에 대한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미세먼지 관련 웹툰 내용이 쉽고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향후에도 풍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미세먼지 대응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올바른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에도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더스트아웃] 의왕ICD 주변 지역 미세먼지 저감위해 클린로드 본격 가동

의왕시는 컨테이너 물류 기지인 의왕ICD 주변지역 미세먼지 집중 저감을 위한 클린로드를 10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도로 청소를 위해 조성된 클린로드는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수를 재이용하여 도로면에 물을 분사하는 시스템이다.



분사위치는 부곡IC입구 교차로(오봉로, 덕영대로) 3개 구간 총 1.3km로, 매일 06시경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고정식 자동살수 노즐을 통해 도로면에 분사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가동상황을 조절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클린로드 작동 시 도로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어 도로 이용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시는 클린로드 운영시간을 도로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클린로드 시스템 운영으로 의왕ICD 화물차량으로 인한 도로 비산먼지를 세척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지속적으로 미세먼지 대응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9월 7일 화요일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부천시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2021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양성교육’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2021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양성교육’은 시 미세먼지 정책사업에 대한 시민의 인식 제고 및 시민체감형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정책가 활동기간은 9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시민 정책가 양성을 위한 교육 제공, 사업대상지 현장 모니터링(2주 1회) 및 월간보고회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은 ‘부천시 미세먼지 포털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선착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이들은 4명씩 소그룹을 구성하여 총15개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시민정책가에게는 소정의 모니터링비 및 친환경 물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책가의 수행과제로 도출된 아이디어를 시 정책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부천시의 더 나은 미세먼지 정책을 위해 부천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