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1일 화요일

과천시,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소각시설 가동률 조정 및 건축 현장점검 시행

과천시는 지난 20일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관심 단계는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초과할 것으로 예상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해당 시도 권역 주의보·경보 발령 및 내일 50㎍/㎥ 초과 예상 △내일 75㎍/㎥ 초과(매우 나쁨) 예상 등 3개 기준 중 하나만 충족해도 발령된다.


지난 20일은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관심 단계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환경부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과천시는 비상저감조치로 관내 소각시설인 과천자원정화센터의 가동률 및 운영시간을 20% 단축 조정했다. 


살수차와 청소차 운행도 확대했다. 과천시는 평시에는 살수차 1대가 도심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1차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나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기간에는 1일 운행 살수차를 3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3차례로 늘려 운행한다. 


또한,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사 현장 등에는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공사시간 변경 및 조정을 권고하고, 세륜시설 운영 현황 등 점검을 실시했다.


이상욱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또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3월 1일 수요일

더스트아웃.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대기환경 개선 방안 모색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현장 방문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안돈의)가 2월 28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안돈의 위원장과 오인열 부위원장, 성훈창, 김찬심, 김진영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를 찾은 위원들은 박희재 악취분석실장으로부터 센터 설립배경, 주요사업, 추진성과, 환경개선 우수사례 등 센터 전반에 대한 현황을 살피고 관계 공무원, 센터 관계자들과 대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은 악취분석실을 둘러보며 주민모니터링 요원 운영 현황을 파악하며 지속적인 악취제보시스템 구축을 당부하고 악취 문제 해결에 힘써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환경개선 우수사례로 꼽히는 ㈜효창티앤티(시흥시 옥구천서로 9)를 방문해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염색 가공 공정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물질이 습식전기집진시설을 통해 제거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은 환경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체들에 대한 환경문제 인식이 최우선이지만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의 협의 등 이들의 자구책 마련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안산시,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규제보다 예방… 노후방지시설 교체 신청하세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대기환경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관련 사업비로 30억6000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했으며, 다음 달 24일까지 희망기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4~5종인 시 소재 중소기업으로▲대기오염물질을 저감 시키는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설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측정기기 ▲질소산화물 저감 저녹스 버너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설치비의 90%(보조금 한도액 5억600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장은 보조받은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www.greenlink.or.kr)에 전송해야 한다.


이민근 시장은 “단속과 규제 위주의 환경정책이 아닌 예방 차원의 적극적인 환경정책을 시행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시흥시, 미세먼지 쫓을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참여 당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중인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현재 제4차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면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 제한 단속을 실시 중이다. 


환경부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나타나는 겨울철인 매해 12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이뤄지고 있다.


당초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 제외 대상은 장애인, 경찰·소방·군용 특수공용 목적 등의 자동차와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만 해당됐으나, 이번에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소비자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소상공인으로 제외 대상이 확대됐다.


시는 제4차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면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위반 건수를 133건 적발했다. 단속 제외 대상 여부에 대한 증빙서류 확인 후 과태료(10만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자 올해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및 성능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세한 지원 내용은 2월 말 공고 예정이다. 관련 사항 문의는 시흥시청 대기정책과(031-310-5967, 5968)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시흥시, 대기방지시설 지원사업장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시흥시, 대기방지시설 지원사업장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8월말부터 대기방지시설 지원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사후관리는 2019~2021년까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이하 ‘소규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방지시설(사물인터넷)을 지원받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소규모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반드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신호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도록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스템에 전송되지 않는 사업장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 돼 사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신호 정상 전송 여부를 확인하고 미전송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송 방법을 안내 할 예정이다.


사업장에서는 사물인터넷 사후관리를 통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의 홍보 및 적정 운영 방법을 안내 받음으로써,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 부착 및 자료 전송 의무화에 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2022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참여자 모집

 ‘2022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참여자 모집


부천시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2022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양성교육’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2022 부천시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양성교육’은 시 미세먼지 정책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등 시민참여 확산을 통한 시민체감형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시민정책가 활동은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시민정책가 양성을 위한 교육 강의 수강,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시민정책가 참여 신청은 ‘부천시 미세먼지 포털서비스(www.airbucheon.or.kr)-시민참여광장-미세먼지 정책참여-같이 활동하실래요?’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6명이며 4명씩 소그룹을 구성하여 총 9개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시민정책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및 친환경 물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정책가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일상에서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부천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