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버스맞춤형 저감장치’ 미세먼지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마을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 객실 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버스맞춤형저감장치(㈜애니텍)’가 ‘미세먼지 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으로 선정된 ‘다중이용시설 공기정화 벤치(㈜애프터레인)’와 장려상을 차지한 ‘미세먼지 방음벽(평택대‧세종대 산학협력단)’, ‘미세먼지 방진막 송풍펜(㈜코이시스)’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24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의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선정한 우수작 4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발굴하고자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환경분야 국내외 전문연구기관과 대학, 환경단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제안한 2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도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개 팀 선발을 완료한 뒤 2차 발표평가와 3차 토론평가 등을 통해 ▲활용성 ▲창의성 ▲사업화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 우수작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애니텍이 개발한 ‘버스맞춤형 저감장치’는 버스의 크기와 구조, 면적 대비 정화용량, 유지보수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으로, 대중교통차량 종류에 따른 ‘맞춤형 설치’를 통해 객실 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애프터레인 ‘다중이용시설 공기정화 벤치’는 인체감지센서를 탑재한 공기정화기능 벤치로 버스대합실, 의료원 등 도민들의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 우수상과 함께 2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 방음벽에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접목, 도로분진 등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높인 ‘미세먼지 방음벽(평택대‧세종대 산학협력단)’과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 이상으로 높아질 때 자동으로 작동하는 ‘미세먼지 방진막 송풍펜(㈜코이시스)’ 등도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내며 장려상과 상금 100만원 씩을 받게 됐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도내 현장 곳곳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는 내용의 ‘리빙랩 실증사업’을 추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도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접수 건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아이디어를 기술로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국내외 전문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참여한 만큼 도정에 곧바로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됐다”라며 “2020년부터 실험 등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뒤 효과가 입증된 사업은 경기도 미세먼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경기도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집중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발생되기 시작하는 11월을 맞아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수사 대상은 도심지 주변 중·대형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소각 시설, 아스콘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기타 주거 지역 인근 대기 배출시설 등이다.

중점 수사사항은 ▲세륜시설 미이행, 방진벽 및 방진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방지시설 미가동, 공기희석배출 등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무허가(미신고) 대기 배출시설 운영 등의 불법 행위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제 미세먼지는 사회적 재난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의 몫으로 돌아간다”며 “불법적으로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9월 29일 일요일

미세먼지 없는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자율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임병택 시흥시장)는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전기이륜차 확대 보급을 위해 전국 배달라이더협회와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흥시의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등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2019년도에 43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 완료했고, 올 하반기에 106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은 차종과 규모에 따라 230만원부터 3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토바이는 자동차보다 5~10배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뿜어내는데도 사실상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미세먼지가 전혀 없는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하는 것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더스트아웃] ‘2019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

‘2019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동아시아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청정대기 호흡공동체’를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환경재단과 K-CIPEC 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중국발 미세먼지 등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 영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동아시아권 호흡공동체’를 구축하고, 경기도를 대기질 개선 정책 및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대기질 관리에 관한 국내외 선진정책과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포럼에는 이사벨 루이스 유엔환경계획(UNEP) 아․태본부 부본부장, 주펜지 유엔 범정부패널(UNIPCC) 부회장을 비롯해 중국,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 일본 등 20여개국 환경운동가와 과학자,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보다 효율적인 대기질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대기질 개선성공 및 공감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등을 제안․토론하는 ‘아시아환경포럼’과 국내외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및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K-CIPEC 학술컨퍼런스’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이사벨 루이스 유엔환경계획(UNEP) 아․태본부 부본부장과 윤종수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SOD) 원장이 기조연설을 발표한다.

‘아시아환경포럼’에서는 ▲미세먼지 국내 배출원 해결정책 방안 ▲동북아 월경성 장거리 대기오염 해결방안 ▲세계 각국 시민들의 대기오염 운동 등의 ‘세션 발표’와 함께 도민들로 구성된 ‘미세먼지 평가단’이 원탁회의를 통해 시민참여형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특별세션’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K-CIPEC 학술컨퍼런스’에서는 ▲동북아 미세먼지 저감방안 ▲미세먼지 현황분석 및 저감정책 ▲권역별 미세먼지 대응전략 ▲폐자원 에너지화 ▲통합환경관리제 안내 및 사례 등 세계 각국의 과학자 및 교수들이 연구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및 대기오염 방지기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이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동아시아 주변국들의 유사 피해사례 및 성공담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아시안호흡공동체’라는 인식을 높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훈 도 환경국장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19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동아시아지역 지방정부와 시민들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적인 대기관리 모범지역인 경기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국내 지방정부로서는 유일하게 유엔환경계획(UNEP)이 추진 중인 ‘아시아․태평양 청정대기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정식 등록한데 이어 지난 6월2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대기오염 인식포럼’에 참가하는 등 ‘대기관리 모범지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환경행사’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일회용컵 대신 개인컵과 텀블러가 사용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재이용 원단을 활용해 제작한 장식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2019년 9월 5일 목요일

미세먼지 잡아라!… 경기도, 대응 네트워크 전국 확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도내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경기남부 6개 시와 공동 대응을 펼치는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전국 6개 광역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재명 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은 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남부권(오산시 제외)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48㎍/㎥로, 도내 평균(44㎍/㎥)보다 높으면서 4개 권역 중에서 최고 수준이다.

협약에 따라 도와 6개 시는 중앙정부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해결 현안 건의, 대책 수립 요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도는 공동협의체 구성으로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더 정확하고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저감 대책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다음 달 ‘2019 탈석탄 기후변화대응 국제콘퍼런스’에서 6개 광역지자체와 협약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자체는 서울, 인천, 충남, 강원, 전남, 경남 등이다. 특히 환경부도 함께 하며 화력발전소 영향권 지자체를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미세먼지는 지방자치단체, 광역 지방정부, 국가 단위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공동 원인조사, 공동 대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배출시설을 강화하면 생산비가 올라갈 수밖에 없지만, 조금 더 좋은 삶을 위해 비싼 대가를 치를 것을 수용해야 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10월에 경기도와 충청도 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인데 시장들도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며 “남부 권역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경기도도 충남도와의 협의, 중국을 포함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예산 확대 발굴 등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미세먼지 농도를 27㎍/㎥에서 2022년까지 18㎍/㎥까지 33% 개선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새로워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022년까지 49개 사업에 모두 1조 7천67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남부권 공동협의체 운영을 계기로 북부권 등 권역별 협의체 추가 구성도 검토 중이다.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성남시 미세먼지 파수꾼 100명 양성…생활 속 대응력↑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일반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 교육’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인들이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해해 생활 속 대응력을 높이게 하려고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이 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마련된다.
교육은 오는 9월 23·26·30일, 10월 2일에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미세먼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4차례에 진행된다.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특징, 날씨에 따른 미세먼지 오염과 농도 예측, 실내 공기와 대기 중 미세먼지의 차이점,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대기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 환기·공기청정기·마스크의 미세먼지 제거 정도, 생활 속 미세먼지 대처법, 성남시의 환경정책 등을 알 수 있다.
미세먼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양성 교육을 이수하면 ‘미세먼지 파수꾼 수료증’과 성남시 미세먼지 정책 모니터링단 활동 자격을 준다.
참여하려면 성남시청 환경정책과(☎031-729-3161)나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02-958-7374)으로 전화하거나 담당자 이메일(pmcenter@kist.re.kr)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경기도-도의회, 학교 실내체육관사업 공식합의

경기도내 학생들의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을 위해 추진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경기도―경기도의회 간 3차 정책협의회에서 건립사업 활성화를 공식 합의하면서다.

그동안 분담비율을 두고 경기도가 이견을 보여 논의가 지지부진했으나 경기도교육청이 참여율을 높이고 경기도도 참여키로 하면서 타결이 이뤄졌다.

26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이날 오후 ‘3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도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활성화와 예산 지원에 합의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분담은 잠정적으로 도 교육청 70%, 도와 시·군 각각 15% 비율로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내 각 시·군은 실내체육관 건립에 해당되지 않는 3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군은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 도 교육청, 시·군 간 예산분담 비율과 체육관 활용방안 등 세부협의는 교육관련 실무협의회에서 추가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실내체육관이 건립되지 않은 학교 가운데 부지 협소, 용적률 문제 등으로 건립할 수 없는 곳을 제외한 272개교에 내년부터 실내체육관을 짓게 된다.

이번 달 기준 도내 학교는 총 2천421교로, 이 중 417교가 실내체육관을 미보유하고 2천4교가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보유 학교 중 건립제외 102교와 재검토 43교를 제외한 건립대상교 272교 중 150교를 확정해 2020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학교 실내체육관을 주력 정책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도―도의회 정책협의회 1차(2월11일), 2차(3월26일) 회의 안건으로 논의해왔다.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도―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를 이어왔다.

이에 도교육청 50%, 도 35%, 시·군 15% 분담 비율로 협의를 해왔으나 도 집행부는 재정부담에 난색을 표해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도교육청이 분담비율을 20% 높이기로 결정한 데 이어 도 집행부가 참여키로 하면서 타결이 이뤄졌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지난 2번에 걸친 논의 기간 동안 어려움도 있었으나 민주당 도의원분들의 노력으로 내년부터 미설치된 학교에 설치하는 큰 틀에 합의했다”며 “재정적, 행정적으로 지원해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종현 민주당 대표의원(부천1)은 “남경필 지사 후반기에 민주당 제안사업으로 본회의까지 통과했는데 남 지사 집행부가 동의하지 않아 추진이 어려웠지만 민선 7기 이재명 지사 집행부와 도의회의 노력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관련 기관이 합심해 이룬 협치의 산물”이라며 “내년에 먼저 150개 학교에 건립하고 향후 2년 안에 도내 모든 초·중·고교에 실내체육관이 건립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시흥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